미래직업 풀스택 개발자 (하는 일,국내현황,전망)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간한 '미래 유망 신직업 발굴 및 국내 활성화 방안 연구'에서 밝히는 신직업 중 풀스택 개발자(Full-stack Engineer)가 하는 일과 국내현황, 전망 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위 연구에서 신직업은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었습니다.

• 우리나라에 없으나 외국에 있는 직업으로 국내 도입 및 활성화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직업
• 국내에 새롭게 나타났거나 인지도가 낮은 직업(혹은 직무)이지만, 향후 시장 확장, 수요 증가, 환경 변화 등으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직업
• 기존 직업으로 법․제도적으로 정립되지 않았지만, 종사자의 직업적 안정화 등을 위해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있는 직업

 

 

 

 

 

 

 

 

 

 

 

 

생성 배경 

풀스택 개발자란, 프런트엔드, 백엔드 모두에서 교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전문가임.

• 프런트엔드(Front-End) 개발은 주로 웹 및 모바일 솔루션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등 사용자의 눈에 보이는 부분을 개발하는 것을 말하며, HTML, CSS,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등의 언어를 사용하여 슬라이더, 드롭다운메뉴, 레이아웃, 폰트, 컬러 등의 모든 요소를 개발하는 것임.
• 백엔드(Back-End) 개발은 웹사이트나 웹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솔루션의프로세스와 관련된 서버와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 사용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관리하는 것을 말하며, 구체적으로는 시스템 컴포넌트 작업, APLI 작성, 라이브러리생성, 데이터베이스통합등의 업무가 포함됨. 백엔드는 프런트엔드에 비해 PHP(Hypertext Preprocessor), Node.js, JavaScript, C++, Python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사용됨.

 

 

풀스택 개발자의 장점은 다음과 같음.

• 첫째, 기술적인 이해도가 높아서 협업 시에 커뮤니케이션이 용이.
• 둘째, 개발 시, 다양한 업무와 전문가를 연계하고, 여러 분야에 걸쳐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벤처기업이나 소규모 회사에서는 추가인력에 대한 고용 없이 제품 혹은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고, 큰 회사에서 Product Director가 풀스택 개발자인 경우에 우수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가능성이 큼.

 

 

풀스택 개발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정적인 웹페이지가 AJAX기반의 동적 웹페이지로 바뀐 웹 2.0 시대의 초기라고 할 수 있음.

• 2000년대의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스택은 LAMP(Linux, Apache, MySQL, Perl/PHP)가 지배적이었기에 지금보다 훨씬 덜 복잡했으며, 풀스택 개발의 개념 역시 단순했으나, 현재는 스택 전체에서 더 복잡한 코딩이 요구되며, 각 계층마다 기술과 프레임워크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있어 풀스택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 SW 개발과 유지보수패러다임은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능화된 플랫폼 기반 방식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음.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대면 산업의 활성화등으로 풀스택 엔지니어(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더욱 급증하고 있음.

• 임금 정보 분석 업체인 PayScale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 25개를 조사하여, 풀스택 엔지니어는 매년 35%씩 성장한 것이라고 발표함.
• LinkedIn의 ‘2020 Emerging Jobs Report’에 따르면, 풀스택 엔지니어는 가장성장성이 큰 직업 순위 4위에 오름.
• HackerRank의 2020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38%(50명 이하 소규모 기업의 인사담당자의 경우, 43%)가 기업 내 가장 중요한 직종으로 풀스택 개발자라고 응답하였고, 그 외에 2위가 백엔드 개발자, 3위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선정됨.

 

 

풀스택 개발자에 대한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인력공급은 그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

• 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2021년 소프트웨어, 시스템통합(SI)분야 개발자채용 수요는 32만여 명에 이르지만, 공급은 58%인 18만 8,700명에 그칠것으로 전망함(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20).
• 소프트웨어는 출시 이후에도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응용프로그램 개발과 운용을 회사 내에서 직접 하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풀스택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지고 있음.
• 풀스택 개발자는 광범위한 지식을 가지고 있기에 인적자원이 부족한 신생창업 회사부터 복잡한 앱 환경을 관리해야 하는 대기업까지 인력 수요가증가하고 있음.

 

 

많은 공정을 해결할 수 있는 풀스택 개발자와 같은 엔지니어의 육성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프레임워크의 발전과 편리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의 등장, 다양한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통해 풀스택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학습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 줄어들고 있음.

• AWS, GCP 등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서버를 구축하고관리하지 않더라도 웹개발이 가능함.
• 풀스택 개발에 필요한 학습비용이 줄고, 개발도구의 발전으로 이전에 비해풀스택 엔지니어로 경력개발이 쉬워지고 있음.
• 개발자의 위치 변화와 학습비용 감소에서 풀스택 개발자의 수요는 앞으로 더높아질 것으로 예상.

 

 

 

 

 

 

 

 

수행직무

풀스택 개발자(Full Stack Developer)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GUI(일반적으로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프런트엔드(front-end) 프런트엔드(front-end)부터 데이터베이스 백엔드(back-end)에 이르는 모든 소프트웨어 스택에 대한 이해와 폭넓은 기술을 가지고,가지고, 개발 전 과정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가를 말함.

• 그 외 디자인이나 프로젝트 관리 등의 업무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을 가리켜 풀스택 개발자라고 부르기도 함.

 

 

웹개발을 예로 들면, 풀스택 개발자는 프런트엔드에서 백엔드 서버까지 업무에 관련된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개발자이기 때문에 시스템 개발 관련 기술과 지식뿐만 아니라, 서버와 같은 네트워크 인프라와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등에 대한 자식과 기술이 필요.

• 서버를 IDC에 놓을지 혹은 Cloud를 사용할지에 대한 결정, 서버의 사양과개수, OS에 대한 결정, Database의 선택과 사양의 셋팅 및 서버 연결, 적절한서버의 컴퓨터 언어(Language)를 선택해서 Client와 Server, Server와 DB 간통신 및 데이터 연결, 고객과의 접점인 클라이언트(Client)를 만들어 원활한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

 

 

 

풀스택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구체적 지식과 기술은 다음과 같음.

• 프로그래밍: C, Java, JavaScript, PHP, HTML, CSS, Python, Go 등
• 운영체제미들웨어관리기술: 웹서버및응용프로그램서버의관리및네트워크관리
• 인프라 관련 지식: 컴퓨터 자체 및 서버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지식
•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지식: AWS, GCP, nCloud, Azure 등
• UI/UX 전문팩트 관리기술: 예산, 일정, 품질 등의 진행상황을 알맞게 관리하는기술

 

 

 

풀스택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기술력은 점점 더 높아지기 때문에 항상 최신의 기술과 주목받고 있는 기술 정보를 수집하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함.

• 2019년을 기준으로 보면, 풀스택 개발자의 60%가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워크와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했으며, 이는 다른 어떤 직종보다 높은 수치임(stackover, 2019).
• 특히, 초보자나 중급 기술자가 풀스택 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경우, 종사하고있는 업무에 따라 필요한 기술도 다르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서 통용되는기본기술을 보유할 필요가 있으며, 기본기술이 탄탄하면 새로운 분야에서도빠르게 학습할 수 있음.
• 풀스택 개발자는 기술의 종류와 상관없이 Linux 서버의 설정과 구성, 서버측API 작성, JavaScript,CSS등웹이작동하는모든분야에서해박한지식이필요.

 

 

풀스택 개발자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자격은 없지만, 이직이나 프리랜서로일거리를 수주할 때 기술력 증명을 위해 자격증이 필요하기도 함.

•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관련 국제 자격
• CCNP(Cisco Certified Network Professional): 시스코사에서 주관하는 벤더자격으로 네트워크 관련 자격
• Oracle Master: 오라클사가 주관하는 벤더자격으로 데이터베이스 인증시험으로 일반적으로 여러 수준의 시험을 통과하여 오라클 마스터로 인정됨
• Google Cloud 인증시험: GCP(Google Cloud Platform)에 대한 공식인증으로GCP는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구글검색 및 유튜브 등 다양한 서비스에이용되고 있음
• LPIC(Linux Professional Institute Certification) Linux 기술자 인증 자격으로레벨1-3까지 있음
• AWS Certification : 아마존사의 AWS 클라우드서비스에 대한 자격증

 

 

 

 

 

 

 

 

 

 

 

 

 

 

 

 

 

 

 

 

 

 

 

 

 

 

 

국내현황

풀스택 개발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개발자보다 많은 연봉을 받음. 통상 개발자 연봉은 기술력과 그 능력에 따라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일반적인개발자 연봉은 50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음.

• 풀스택 개발자는 명확한 정의가 없기 때문에 평균 연봉을 알기는 어렵지만,약 7000~80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됨.

 

 

일반적으로 풀스택 개발자 양성은 크게 국비지원 교육과정과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온라인 공개강좌 그리고 민간기업 내 양성을 통해 이루어짐.

• 현재 국비지원 교육과정에서 평균 총 900시간 이상, 6개월의 과정으로 이루어짐.
• 최근 고용노동부는 한국형 뉴딜의 핵심 과제로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인 K-Digital Training을 통해 디지털 일자리로의 취업을 위한 교육기회를제공하기 위해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을 확대하고, 우수대학, 전문대,민간혁신 교육기관, 기업 인재개발원 등과 협업하여 디지털 신기술 인력양성협업사업으로 2020년 66개의 사업을 발굴하여 578 과정에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기반 풀스택 개발자 양성과 관련된 과정을 운영하고 있음.
• 민간기업에서 진행하는 부스트캠프들은 평균 6개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부는 ISA형식(Income Share Agreement), 즉 교육을 수료한 뒤취업 등을 통해 소득이 발생할 시 교육비를 후지불하는 방식을 적용. 민간기업 C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4년간 15기 총 208명을 교육하였는데, 이 중 21명이 풀스택 개발자로 취업하였음.
• 대부분 IT 기업들은 직원들 및 현업 개발자들에게 SW교육을 제공하여 현업개발자의 역량 향상을 돕는 재직자 전용 프로그램인 ‘넥스트스탭’, 네이버커넥트재단의 ‘부스트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음.

 

 

 

최근, 채용 동향을 보면, 예전 IT 기업들은 신규자들을 직접 채용하여 조직내부에서 업무수행을 통해 인력 육성을 하였으나, 최근에는 기술 변화가 빠르고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외부인재를 영입하거나 내부에서 해결할 수 없는 전문 분야 업무를 하도급을 통해 해결하고 있음.

• 하도급 거래 비중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수‧위탁기업 비중은 지난 10년간평균 45.6%이며, 이중 소기업은 45% 중기업이 52.5%를 차지하고 있음(인더스트리뉴스, 2021).
• 또한, 최근에는 대기업이 중견․중소기업의 핵심 기술인력을 무분별하게스카우트하여 기술을 유출하는 핵심 기술인력 유출 문제가 증가하는 추세임(정재승, 2015).
• 카카오, 네이버 등 IT 대기업 규모가 급격하게 확장됨에 따라 필드에서활동하고 있는 개발자들을 파격적인 대우를 통한 스카우트 형태의 채용이개발자 취업 시장에 만연해 있음.

 

 

 

이러한 결과로 중소기업의 핵심기술과 인재의 유출이 심화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음.

• 더불어, 교육과정을 거친 교육 이수자 역시 비교적 입직이 쉬운 중소기업또는 벤처기업에 입직 후 경험을 쌓고 대기업으로 대거 이직하는 상황에풀스택 이하 관련 개발자의 인력이 수요에 비해 매우 부족한 상황임.

 

 

 

 

 

 

 

 

 

 

현황 및 활성화 방안

 

현황

플랫폼 및 웹사이트의 기능이 향상되고 복잡해지면서 백엔드와 프런트엔드모두를 통합하고 조정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풀스택 개발자(엔지니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하지만 통상, 풀스택 개발자는 대학 등에서 교육과정만으로 양성하기 쉽지않고, 백엔드 엔지니어 또는 프런트 엔지니어로서 일정 기간 경력과 경험을쌓은 후에 풀스택 엔지니어로 역량을 갖추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인력양성이 쉽지 않은 직종이라 할 수 있음.
• 따라서 미래 수요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풀스택 엔지니어가 되고자 하는사람들에게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관련 경험과 경력을 쌓을 수 있는환경과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필요가 있음.

 

 

하도급 거래 등에서 대․중소기업 간 인력, 기술 유출 등 불공정행위의 증가로 중소기업의 성장이 저해되고, 기업 간 동반성장 기반이 약화되고 있음(정재승, 2015).

중소기업의 기술 및 기술자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전적 예방조치강화와 기술보호 관련 법의 적극적인 활용, 중소기업에 대한 소송 지원, 핵심기술 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체계 마련 등이 필요함.

 

 

 

 

 

활성화 방안

1) 기존 교육과정에 변화가 필요함.

• 기업에서 풀스택 엔지니어 또는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지식, 기술이 고도화되어 필드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최소 3년 이상의 경력자가 필요하므로(전문가 의견) 관련 교육과정을 보다 전문화, 고도화하거나 일학습병행제등의 제도를 활용하여 실제로 업무수행이 가능한 인재로 육성할 필요가 있음.
• 또한, 교육과정을 통해 육성된 인재들이 현장의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있도록 정부는IT 관련사업의외부 위탁또는프로그램 개발시, 참여기업들이해당교육 프로그램 이수자들도많이 참여토록 기회를제공하는 경우 가산점을부여하거나, 해당 인력들의 임금을 보조하는 등의 정책을 통해 인력유출을방지하고 교육과정 이수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음.

 

 

 

 

2) 풀스택 개발자 관련 교육에 참가하는 대상자를 전공자, 재직자를 중심으로 확대 모집하여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함.

• 고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보유해야 하는 풀스택 개발자의 업무 특성상,대규모 인력양성이 쉽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엔지니어 관련전문지식과 기술, 경험을 보유한 이들을 대상으로 양성해야 보다 빠르고확실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음.
• 또한, SW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비학위 교육과정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같은 저숙련 SW 프리랜서들을 위한 비학위 과정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운영하는 것도 필요함.
• 기업들도 국가적 관점에서 인재를 양성한다는 사회적 책무 차원에서 풀스택개발자 희망자들에게 경력개발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 훈련 기회를적극 제공해야 함.
• 기업과 연계 또는 지원하에 해커톤(개발자들이 24~48시간 동안 주어진 토픽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대회)과 같이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공유할 수있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풀스택 개발자를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성장 기회의 제공이 필요함.
• 또한, 실무가 중요한 풀스택 개발자의 직업 특성상 교육․훈련과정의 장기화가필요하므로 국가교육장려금 등의 지원으로 기업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방안이 필요함.

 

 

 

 

3) 인력유출 방지를 위한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요구됨.

• 현재 상당수의 중소기업은 개발직군 기술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체계를구축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임.
• 관련하여 <중소기업기술 보호 지원에 관한 법률>을 통해 인력유출을 방지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으나, 단순한 법제도 도입만으로는 충분히 해결하기어려운 실정임.
• 이에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풀스택 개발자 직종의 인력양성과 함께 생태계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무분별한 하도급 스카우트 중심의 인력수급을 멈추고 조직 내부의 역량개발 및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풀스택개발자가 육성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함.